* 02/11, 어떤 인연이 꿈에 나타나 먼 길 떠나는 듯 곱게 단장을 하고 찾아와 몹시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 있네요.
* 02/12,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마음을 섬기는 사람은 어떤 상황이더라도 그 이치를 따르게 될 것입니다.
* 02/13, 사람의 일이란 어찌 마음 먹은 대로만 이루어지던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니 되 돌이가 무한 반복된다.
* 02/14, 난생 처음 휴일에 상비약을 구입하러 약국을 방문했네요. 염증이 통증을 유발하여 욱신욱신, 아 ~ ,치통.
* 02/15, '노인들이 병원을 먹여 살린다?' 고 한다. 틀린 말은 아닌 듯 하다. '년 식이 좀 된다.' 싶으면 치료 할 곳이.
* 02/16, 아이가 노는 걸 보면 어찌 그런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손에 잡히는 것 모두가 신나 는 놀이기구다.
* 2/17, 스포츠 경기를 하는 걸 보면 선수 자신이 잘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상대방 실수도 종종 승부처가 된다.
* 02/18, 삶을 즐기지 못하는 것은 늘 긴장하며 가치 없는 것에 집착하는 엉뚱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 02/19, 앞만 보고 오르던 비탈길 내려 오면서 뒷걸음을 하니 대퇴부와 장딴지에 강한 자극으로 운동 효과 Good!
* 02/20, 물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흐르듯, 의사 결정하는 권한대로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갑 질이 행사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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