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연 명' 치료 거부

가능혀 2022. 12. 17. 07:17

발자국

 

- 본인은 평소 지론인 70세 전,

치매 및 중증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자가 활동 50% 이상 상실했을 경우, 본인의 삶의 질은 물론,

주변인들의 삶 또한 저하 될 것이니)

 

어떠한 연명 치료도 거부 할 것이므로

미련 없이 이승을 떠나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8, 02/09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있는 날 아침에,

 

*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기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