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 31 한 줄 메모

자전거길, 산책로

 

* 12/21, 자신의 생각이 미래를 향해 나가고 있는가? 늘 체크해야 한다.

 

* 12/22, 24 절기 중 22번째 절기, 밤이 기장 길고 동지 팥죽을 먹는 날!

 

* 12/23, 삶이란, 힘과 지혜는 모으고 정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 12/24, 관리란, 자신에게 관대하면 질서는 한 순간에 무너지고 만다.

 

* 12/25, 몸을 움추리게 하는 추위가 맹위를 떨치지만 봄은 멀지 않다.

 

* 12/26, 사람은 어떤 일에 완전히 몰입하기까지는 주저하기 마련이다.

 

* 12/27, 오늘은 아무것도 채워 놓지 않은 백지 상태로 내버려 둘 것인가?

 

* 12/28, 많은 주택을 가진 전세 사업자가 차례로 이승을 떠나고 있다고.

 

* 12/29, 인간을 위해 설치한 시설물들이 동, 식물들에게는 치명적이다.

 

* 12/30, 누가 정해 놓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연말과 연시를 마무리 한다.

 

* 12/31, 2022년도 마지막 날,  끝도 시작도 없지만 마무리는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