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줄메모
05/21 ~ 31 한 줄 메모
가능혀
2024. 5. 21. 06:04
05/21, 산은 모든 것을 안아주고 아낌없이 내어주는 어머니의 품!
05/22, 사람이 술을 마시지만 지나치면 술이 사람을 삼키는 꼴이다.
05/23, 고령 운전자-> 고위험 운전자, 취소, 정부 정책이 조변석개?
05/24, 세상은 자기 취향대로 선택한 하나의 소꼽놀이에 불과하다.
05/25, 금방 들통날 일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자들의 강심장은 뭐지.
05/26, 주고받는 대화에 공감하는 부분이 적더라도 들어주는 배려.
05/27, 어떤 사안에서 생각이 다르다고 모든 게 틀린 것은 아니다.
05/28, 익숙한 환경에서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
05/29, 65세가 넘어 운전 면허를 반납하려다 5년 갱신하게 되었다.
05/30, 세상을 살다 보면 하찮게 여기는 인연은 없더라는 것이다.
05/31, 자력으로 움직일 수 있을 때 많이 걷고 보고 즐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