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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가능혀 2005. 6. 8. 00:19

요늠들이 멀허고 있간디 요로코롬 조용~~~허다냐.

원주 감자덜아~~~~


오늘은 퇴근하고 어제의 누적? 된 피로에 저녁도 안허고 걍 등을 붙이다가 쪼로륵 허는 소리에 놀라 일라봉께, 9시 마흔 다섯분이네,,,,


주섬주섬 끼우고 현관을 나성께 어디가요 ?

응, 오징어 사러~ 어제는 일곱마리 오늘은 여섯마리. 아싸~~~

고걸 손질허고 입안에 흐흐흐흐흐,


어제 참았던 그 ? 간호하느라 애쓰는 동백 아가씨, 너무도 조용헌 징갱이, 만남이, 소라, 짱구, 정원이, 김철이, 채리, 오래 못본 찐 달래. 요럴 때 나좀 불러주먼 어디가 덧나냐?


cbr 진갱아~~~~ 먼일 있냐 ?

힘들먼 말혀 실실거릴라. 만남이가 소백산에 가서 씨감자를 바닥내부러가꼬 잠수여~~~~?

nb 넘. 푸~~~~~~~~~~~~~~~~~~~~~~~~~~~~~~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