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새해를 맞아 덕담을 건네기도 부족할 터인데 스트레스만 안기는. 그들이인간인가?
새해 새 아침 짙은 안개로 갑진년 새해를 시작하게 되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