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둥근잎 유홍초
가능혀
2023. 9. 1. 07:40
구월의 첫날부터
짙은 안개에 가려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내일의 희망이
불투명한 것처럼
구월의 첫날부터
짙은 안개에 가려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내일의 희망이
불투명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