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문화재
1년에 딱 두번 신들의 숲이 열린다 1번째
치악산 성황림 마을 봄 성황제
전나무(할아버지나무)
음나무(할머니 나무)
전나무
뒷풀이를 위해 마을회관으로 가는 길
가을 행사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