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문화재

치악산 성황림마을 봄 성황제(2018, 05/21)

가능혀 2018. 12. 22. 19:27


1년에 딱 두번 신들의 숲이 열린다 1번째

치악산 성황림 마을 봄 성황제
























전나무(할아버지나무)












음나무(할머니 나무)















전나무





뒷풀이를 위해 마을회관으로 가는 길

가을 행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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