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안개와 미세 먼지가 뒤엉켜 앞도 잘 안 보이고 호흡에도 지장을 주네. 눈과 코에도 피로감을
새해 인사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2월에 들었습니다. 눈과안개로
눈이 많이 내린 설날, 건강하고 지혜롭게 여유로운 한 해가 되시길. 모두모두행복입니다.
뻔뻔한 낯짝도 유분수지, 자신을 속이는 직업이 계속 늘고 있다. 눈도 안 가리고
비와 우박이 내리더니 이제 본격적인 눈의 계절이 시작되나요. 모두에게좋은 기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