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정직하게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 공격을 당하는 세상이라니 원. 자신을속이다니
낯설고 어색하겠지만 그게 자신의 본모습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어디 하나 어긋남 없이
뻔뻔한 낯짝도 유분수지, 자신을 속이는 직업이 계속 늘고 있다. 눈도 안 가리고
가족의 틀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가까운데
자신의 견해를 표현할 수는 있지만 다수가 공감할 수 있어야. 일방적인주장은 안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