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말로는 "국민" "국민" 하지만, 진정성은 안 보이고 제멋대로 하겠다는. 사람을 살리는 일에 머리를 써야지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인연. 함께어우러진 모습
동호회 자전거를 타다가 숨진 사람은 그만한 행운? 이 또 있을까 싶다. 70대,아쉬움이 없지 않지만
"못난 사람들은 구렁텅이에 빠지고 나은 사람들은 뾰족하기만 하니“ 예나지금이나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누이 강조하지만, 그럼에도. 알다가도모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