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1일 한줄메모 223

02/21 ~ 28 한 줄 메모

02/21, 책임은 윗사람이 져야 하고 아래 사람에게는 덜 지워야 하는데. 02/22, 큰물이 산을 두르면 지척에서도 남의 말을 듣지 못하는 것이다. 02/23, 말하고 생각을 품는 것도 글로 옮기는 순간 모두 기록이 된다. 02/24, 근검, 절약도 좋지만 베풀기를 즐기는 것이 덕을 심는 근본이다. 02/25, 전처는 후처를, 구관이 신관을 미워하는 것은 사람의 보통 마음. 02/26, 방한복을 30년 동안 기워 입은 스님이시네요. 그야말로 분소의. 02/27, 한 번의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고 걷잡을 수 없게 된다. 02/28, 아첨하는 자는 충성스럽지 못하고, 간하는 자는 배반하지 않는다.

1일 한줄메모 2025.02.21

02/11 ~ 20 한 줄 메모

02/11, 낯설고 어색하겠지만 그게 자신의 본모습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02/12, 어떤 사람의 언행을 보면 그이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가 보인다. 02/13,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계층이 늘면서 신규 자금 공급이 줄어들면,  02/14, 인간의 상상력은 잘 쓰면 도구가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흉기로 02/15, 정직하게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 공격을 당하는 세상이라니 원. 02/16, 국가가 존립하고 정치가 행하여지는 일은 국민을 잘살게 하는 것. 02/17, 책을 많이 가진 사람은 청렴하고 정직하게 산 사람으로 평가한다. 02/18, 정치만 안정적인 모습을 되찾으면 살기 좋은 나라로 칭송받을 터. 02/19, 몰라서 물어 보는 것은 쉬우나 잘못한 것을 고치기는 매우 어렵다. 02/20, 화가 나더..

1일 한줄메모 2025.02.11

02/01 ~ 10 한 줄 메모

02/01, 새해 인사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2월에 들었습니다. 02/02, 안개와 미세 먼지가 뒤엉켜 앞도 잘 안 보이고 호흡에도 지장을. 02/03, "이제 우리는 나쁜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02/04, 세상은 마음먹은 대로는 되지 않는다. 특히 경제 문제는 더더욱. 02/05, 한 번의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풍선처럼 부풀려진다. 02/06, 뭘 하더라도 집념이 있어야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으리라. 02/07, 참은 동장군에 밀려 자취를 감추었나 거짓을 쓴 탈이 난무한다. 02/08, 윤슬은 항상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지만 흘러가고 있다. 02/09, 해보지 않은 일을 하게 될 때 누구나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지만. 02/10, 물은 언제나 ..

1일 한줄메모 2025.02.01

01/21 ~ 31 한 줄 메모

01/21, 나라가 어수선한데 미세 먼지까지 가세해 사람을 괴롭히는구나. 01/22, 혼자만 희생한다고 생각을 바꾸면 오천만이 편히 지낼 수 있는데. 01/23, 천만 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이런 기분 좋은 노래 좀. 01/24, 급여 받는 날인데 가만히 앉아서 급여를 깎기는 이 느낌은 뭔가? 01/25, 대기 시간이 길어진다. 업무가 복잡해서인가? 속도가 느린 것인가? 01/26, 세상에 공짜란 있을 수 없지만 사회적 비용 지출이 너무나 크다. 01/27, 기록은 미래를 위한 일이지만, 최초, 초유, 역대-급이란 단어 동반. 01/28, 일어나면 미지근한 물 2컵을 마시고 나서 채소와 과일을 먹어라. 01/29, 눈이 많이 내린 설날, 건강하고 지혜롭게 여유로운 한 해가 되시길. 01/3..

1일 한줄메모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