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나무 & (木花) 이야기

탱자

가능혀 2018. 12. 23. 20:41



중부 이북 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탱자



탐스러운 모습에 침이 고이네요.


'나무 & (木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우살이  (0) 2018.12.24
노루궁뎅이 버섯  (0) 2018.12.24
소나무 안입버섯  (0) 2018.12.23
살구  (0) 2018.12.22
산수유  (0) 201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