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사진이야기
민족사관 고등학교 교정
아래 사진의 설비를 들어올려 조립을 도우려는 크레인
파스퇴르 유가공 설비 증설공사에 동원된 크레인.
중국 수출물량을 늘리기 위해 증설을 하는데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