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나무 & (木花) 이야기

행구동 느티나무(1000년)

가능혀 2018. 12. 24. 06:45








100 년도 못사는 인생

1000 년 청춘의 위엄을 보다.



'나무 & (木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목나무  (0) 2018.12.24
오미자  (0) 2018.12.24
겨우살이  (0) 2018.12.24
노루궁뎅이 버섯  (0) 2018.12.24
탱자  (0) 20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