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감을 좋아하는 필자는 감나무만 보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마치 부모님을 만나 뵙는 것 처럼,,,,
감을 오래두고
맛 볼 수 있는 것이 곳감이다.
호랑이 보다 더 무섭다는 곳감, (아이가 울어 달랠 때 쓰던 말)
그런데 사진속의 감은
토종 감나무라서 감이 그리 크지 않고
높은 곳에 매달려 있을뿐만 아니라
아직은 덜 익은 상태라서
서리가 내린 후에나 수확이 가능 할 터인데
까치가 먼저 맛을 보고 있는 것이다.
순간포착
감을 좋아하는 필자는 감나무만 보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마치 부모님을 만나 뵙는 것 처럼,,,,
감을 오래두고
맛 볼 수 있는 것이 곳감이다.
호랑이 보다 더 무섭다는 곳감, (아이가 울어 달랠 때 쓰던 말)
그런데 사진속의 감은
토종 감나무라서 감이 그리 크지 않고
높은 곳에 매달려 있을뿐만 아니라
아직은 덜 익은 상태라서
서리가 내린 후에나 수확이 가능 할 터인데
까치가 먼저 맛을 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