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을 하면서 농군학교에 들렀습니다.
역시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한, ㅎ
가나안농군학교 앞에 중앙선 철길이 있습니다.
국내 농군은 물론 외국에서
교육을 받고자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마라!
개척의 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육체의 잠,
사상의 잠,
영혼의 잠, 을 깨우고
게으르고 나태한 속에서 깨어 일어나
다 함께 잘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생각을 담고 있다.
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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