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가나안 농군학교

가능혀 2018. 12. 26. 18:50



라이딩을 하면서 농군학교에 들렀습니다.

역시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한, ㅎ



가나안농군학교 앞에 중앙선 철길이 있습니다.











국내 농군은 물론 외국에서

교육을 받고자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마라!


개척의 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육체의 잠,

사상의 잠,

영혼의 잠, 을 깨우고


게으르고 나태한 속에서 깨어 일어나

다 함께 잘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생각을 담고 있다.


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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