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야생화
담금주를 담그려고 준비해봤습니다.
바람에 잘 날려면 가볍고 날개가 있어야 하는데
그 날개를 제거하는데 라이터불에 순식간에 호르륵,
약간의 연기로 인한 그으름 냄새도 나고,,,,
근래 무지 많이 눈에 띄는데 일부러 뽑으시는분도 봤습니다.
그걸 왜 뽑으세요?
너무 많아서 자연을 교란시키에에 개체수를 줄이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