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야생화

박주가리 씨방 (라마자)

가능혀 2018. 12. 28. 13:21










담금주를 담그려고 준비해봤습니다.


바람에 잘 날려면 가볍고 날개가 있어야 하는데

그 날개를 제거하는데 라이터불에 순식간에 호르륵,

약간의 연기로 인한 그으름 냄새도 나고,,,,


근래 무지 많이 눈에 띄는데 일부러 뽑으시는분도 봤습니다.


그걸 왜 뽑으세요?

너무 많아서 자연을 교란시키에에 개체수를 줄이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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