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나무 & (木花) 이야기

라일락

가능혀 2018. 12. 28. 16:38







5월의 라일락 향기가 코 끝을 간지럽히는,,,,

요즘은 4월에도 꽃이 피더군요.

향기는 먼곳까지 풀풀 ~~!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스킴 라일락이란 이름으로

역 수입이 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종자, 자원의 보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합니다.


우리네 종자보존은 물론 자원으로

가꾸고 널리 퍼트려야,,,,






'나무 & (木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  (0) 2018.12.28
마가목  (0) 2018.12.28
딱다구리집  (0) 2018.12.28
대추나무  (0) 2018.12.28
다래순  (0) 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