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나무 & (木花) 이야기
5월의 라일락 향기가 코 끝을 간지럽히는,,,,
요즘은 4월에도 꽃이 피더군요.
향기는 먼곳까지 풀풀 ~~!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스킴 라일락이란 이름으로
역 수입이 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종자, 자원의 보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합니다.
우리네 종자보존은 물론 자원으로
가꾸고 널리 퍼트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