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기타
나무개비 끝에 유황을 묻혀 말린 뒤
사포에 마찰시키면 불이 일어나는 성냥,
한 손이 부자연 스러운 사람을 위한 라이터가
개발 되기 전까지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었던 성냥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유물이지 싶다.
시골 구멍가게에 가면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