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나무 & (木花) 이야기
* 농사철에 사위가 일손을 돕기위해 처가에 왔는데
사위가 안스러운 장모님은 질긴 칡넝쿨로 자기 지게를 묶고
사위는 잘 끊어지는 사위질빵넝쿨로 묶어 자주 끊어지게해서 짐을
조금만 지게 하려는 배려가 숨어있다는 사위사랑의 사위질빵이랍니다.
맏거나 말거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