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야생화

연꽃, 연밥

가능혀 2018. 12. 30. 22:57























- 진흙탕속에서도 수질(환경)을 정화시키며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연,

          꽃을 피우고 根키워 먹거리를 식탁에 올려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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