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나무 & (木花) 이야기

이팝나무

가능혀 2018. 12. 31. 17:59










쌀을 닮아 쌀 米자를 써서 미팝나무라 한다.


원주시내 통일아파트 부근, 근린공원 부근의 가로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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