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문화재
치악산 영원사
남대봉 가는길
낙석방지 지붕
바위를 안고 넘어진 고사목
으잉 ~ 물고기는 어디로 갔지 ?
여의주는 하나면 충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