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 완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을 수 있게 정비를 하였답니다.
석경사 입구 ▲
꽃길만 걸으라는 말 처럼 ▲
국형사 입구 ▲
주차장의 소나무 ▲
괭이눈 ▲
큰괭이밥 ▲
석양에는 꽃잎을 접어버립니다. ▲
낮엔 활짝 ▲
앙증맞은 ▲
참나무 거목이 되어주기를,,,, ▲
머위꽃 ▲
길을 걸으면서 자연과 호흡을 함께 하면서
그냥 지나치기는 너무 아쉬워 야생화들과 잠시나마 함께 합니다.
그동안 공사에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 어느 때 찾아도 좋은 치악산 둘레길 1코스 !
자신의 체력에 맞게 구간 구간만 걸어도 힐링이 되는 언덕과 계곡 물소리 !
연두색으로 물들어 가는 산길을 걸어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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