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나무 & (木花) 이야기

고욤

가능혀 2019. 9. 17. 13:59






태풍에 꺾인 '고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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