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1, 누구나 칭찬을 하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살림에도 보탬이 되지만, 비난을 일삼는다면 뻔 한 일 !
* 11/02, 칭찬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삶의 원동력이 되지만, 비난은 정신과 가정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 11/03, 붉게 타오르던 단풍도 하루 이틀 사이에 빛을 잃고 바람에 힘없이 날리다가 바닥에서 뒹구네요.
* 11/04, 이제 웬만한 업무는 모바일 시대, 핸드폰 개통과 요금제 선택도 이제 은행에서도 가능하더군요.
* 11/05, 세상은 복잡한 톱니바퀴에 물려 돌아가는데 어느 한 곳에서 삐걱대면 전체가 영향을 받게 된다.
* 11/06, 겨울철의 불청객 초미세먼지가 어김없이 찾아와서 코를 간지럽히며 활동에 불편을 주고 있네요.
* 11/07, 늘 푸른 청춘 같던 나뭇잎도 물들고 약한 바람에도 우수수 떨어지며 길바닥을 쓸고 지나갑니다.
* 11/08,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그만한 이유와 환경 등 여러 조건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
* 11/09, 사람이 먹고 사는 문제에 참 많은 손이 필요하기에 끊임없이 움직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요.
* 11/10, 입동이 지난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비가 내리더니 작년보다 열흘 가량 일찍 첫눈이 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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