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공연 & 전시

노동이 꽃을 피우다

가능혀 2021. 12. 1. 13:28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그림과 글귀에 그저 '고맙습니다! 란 말 밖에,,,,

안전하게! 건강하게! 보람있게! 그리고 좋은 그림과 글을 개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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