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11, 구름속의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망을 빌어 봅니다.
* 09/12, 돌쟁이가 돈을 알까? 봉투를 건네자 확 달라진 모습.
* 09/13, 태풍 '힌남노' 때 범남한 충주 비내섬을 돌아 봤습니다.
* 09/14, 자전거를 타고 물이 흐르는 냇가를 빙 둘러 봅니다.
* 09/15, 흐르던 땀도 이내 식어버리고 냉기가 느껴집니다.
* 09/16, 알 수 없는 긴 터널이 기다리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 09/17, 평생 후회하거나 아쉬움이 남는 삶은 살지 말아야.
* 09/18, 태풍이 몰려오고 있어 그런지 날은 다시 더워지고.
* 09/19, 태풍 '난마돌' 이 시커먼 구름을 동반, 공포감을 조성.
* 09/20, 태풍이 지나가고 맑은 가을 하늘에 조각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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