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세상사는 이야기
천사대교 아래에서 차박을 하고
일출을 보고나서
암태등대에 올라보고
나오면서,
동백꽃,
노을공원,
갯벌을 바라본다.
조카 결혼식 참석 후
먼길을 그냥 돌아오기가 아까워
들렀던 곳에서
뜻밖의 일출을 보고,
여행의 묘미를 기록으로 남겨본다.
버킷리스트 하나 삭제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