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세상사는 이야기
마스크
2023,01/30
마스크를 착용한지 3년 여,
보건당국은 이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하나 벗은 사람을
찾기 쉽지 않다.
아직은 의무사항인 곳이 남아 있으니
실수를 미연에 방지 하자는 것인지,
아니면,
각자도생?
관료불신?
내 맘 내산?
아리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