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야생화

국수나무

가능혀 2023. 5. 24. 07:08

국수나무

 

세상의 틀이

어찌 이리 한꺼번에

구멍 난 둑처럼 무너지고 있나?

 

참,

어이

없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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