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야생화
말나리
돈은 벌어서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쓰는 건 맞지만
벌 때도 떳떳하게 벌었어야지.
하자가
대부분인
부영 아파트단지.
이중근 부영 회장은
참치를 돌리기 전에 부실
아파트를 한번 돌아보기를.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곳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