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야생화

기생초

가능혀 2023. 8. 7. 07:16

기생초

 

아내의 자동차를

떠나보내는

안타까움을 남긴다.

 

세월 흘러

인연 다하니

돌려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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