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애기사과

가능혀 2023. 8. 16. 07:21

애기사과

 

조금만 한눈을 팔면

눈에 띄게 탄력이

떨어지는 일상들이다.

수시로 변하는데

느끼지 못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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