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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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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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가능혀
2023. 9. 22. 08:16
곤룡포
할머니에게 초등 1년 손녀가
하는 말, 얼굴은 예쁜데
옷은 안 어울려요.
어린아이의 눈에도
언밸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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