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나이

가능혀 2023. 10. 23. 07:19

나전칠기

 

동생이 형이라 부르고

형이 동생이라 하니

그런가 보다 할 뿐

내 나이

나도 알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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