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입동

가능혀 2023. 11. 8. 08:57

철없는 철쭉 (3일전 사진)

 

 

겨울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동이다

기온의 변화에 잘 적응해야.

치악산엔 어제

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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