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결실

가능혀 2023. 11. 28. 06:32

산수유

 

문학도에게

신춘문예 응모는 일 년에

한 번뿐인 국가 고시다.

모든 걸 한 곳에

짜내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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