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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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계묘년 안녕
가능혀
2023. 12. 31. 07:02
계곡
계묘년 마지막 날
눈이 앞서 내리더니
이내 비가 내린다
.
미끄러지는
일은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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