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오일장

가능혀 2024. 1. 15. 07:11

오일장에서

 

 

오일장 상인들도 연령대가 높아

이제 점점 고목이 되어

가는 느낌이다.

새싹들은 안 보이고

은퇴를 앞둔 노부부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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