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가능혀 2024. 1. 23. 08:01

신축 공사장

 

 

나는 잘하고 있는데

'네가 못됐다고

상대방 탓만 한다.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간섭하듯.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생의 길을 찾아라  (0) 2024.01.25
표정  (0) 2024.01.24
  (0) 2024.01.22
멋진 능력  (0) 2024.01.21
미풍  (0) 202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