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마음의 문

가능혀 2024. 2. 2. 08:31

풍경 風磬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바람 한 점 자유로이

드나들 수가 없다.

밀폐된 공간에서

질식하리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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