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빈 수레

가능혀 2024. 4. 6. 06:31

구, 반곡역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감을 느낄수록

말과 행동은 거칠어진다.

빈 수레가

요란하듯이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핏줄  (0) 2024.04.08
불안정  (0) 2024.04.07
일꾼  (0) 2024.04.05
불통  (0) 2024.04.04
말의 무게  (0)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