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송홧가루

가능혀 2024. 4. 27. 06:26

송홧가루

 

 

안개와 같이 송홧가루가

코를 간질이며

노랗게 내려 쌓인다.

종족보전을 위한

연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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