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사월과 오월

가능혀 2024. 5. 1. 07:22

모란

 

 

올해 4월은 온갖 꽃들을

동시에 피우게 해 놓고

저물어 갔다.

오라, 가라 하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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