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 법에 도움을 청해 보지만, 법 기술자들의 먹잇감일 뿐이다.
06/02, 사진은 과거를 말해주는 가장 현실적인 찰나의 기억이다.
06/03, 칭찬은 행복의 열쇠가 될 수 있지만, 책망은 파멸을 부른다.
06/04, 五福중의 하나인 치아가 싫어하는 것은 딱딱한 것, 질긴 것.
06/05, 거울을 닦는다는 것은 곧 자기 마음도 닦고 있다는 것이다.
06/06, 늘 보이던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아프거나 돌아가신 것으로
06/07, 처음부터 잘 알았던 사람은 없다. 만나다 보니 친해지는 것.
06/08, 누군가를 보며 지나치듯 그 누군가도 나를 지켜볼 것이다.
06/09, 중년에 인위적으로 살을 뺀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06/10, 비 온 뒤 숲에 드니 흙냄새와 피톤치드가 후각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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