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제 '멋' 대로

가능혀 2024. 7. 9. 06:49

화엄사 구층암 모과나무 기둥

 

 

사람은 누구나

''대로 살고 있으면서도

느끼지 못한다.

어린아이도

대로 사는데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11 ~ 20 한 줄 메모  (0) 2024.07.11
구름  (0) 2024.07.10
우주를 끌어안고  (0) 2024.07.08
가치 하락  (0) 2024.07.07
나는 누구인가?  (0) 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