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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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잠
가능혀
2024. 7. 26. 07:44
꽃과 나비
3일간 잠을 거르다가 한 번에
푹 자고 일어나니
개운하다.
잠은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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